JUUL 썸네일형 리스트형 흡연 10년차 꼴초의 인생 첫번째 전자담배 JUUL 리뷰 처음 뵙겠습니다. High Death입니다.요즘 날씨가 추워서 담배 피우러 나가기 힘듭니다.담배 피우러 나가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간 뒤문을 세 번 열어야 밖으로 나옵니다.밖으로 나오면 흡연구역까지 걸어가서 흡연 후돌아올 때 문 세 번 열고 엘리베이터를 타죠.손도 씻고 옷도 갈아입어야 합니다.이게 시간낭비가 심합니다.밖에서 피면 눈치도 보여요.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거라 사람들이 뭐라 하진 않지만 제 몸에서 나는 담배냄새 때문에 사람이 있는 엘리베이터는 타기 망설여집니다.심지어 캐나다는 담배값도 상당히 비싸죠. 이 모든 단점들을 해결하고자 전자담배를 시작했습니다.저는 처음부터 전자담배의 대한 기대가 낮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자담배를 구입할 생각이 없었습니다.전자담배로 담배를 끊을 생각도 .. 더보기 이전 1 다음